[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1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종합운동장역 구간에서 정전이 발생해 양방향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2분쯤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약 5분간 단전이 발생했다.
이에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지만 곧 운행이 재개됐다.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앞서 이날 낮 12시 23분께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장암행 열차가 고장나 승객들이 전원 하차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가 고장 열차를 조치하면서 7호선은 약 1시간 45분 만인 2시 7분께부터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이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