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7월 문화 이벤트인 '초대드림'에 응모한 가입자 640명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초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입자들은 야구 관람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는 Y 워터페스티벌을 경험했다. KT는 오는 8월 장기 혜택 개편을 통해 초대드림을 정규화하기로 했다.
8월 초대드림 이벤트는 보야지 투 자라섬 뮤직 페스티벌이다. KT는 "조만간 KT닷컴을 통해 참여 응모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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