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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이틀새 100포인트 이상 급락


밤사이 유럽증시 폭락에 이어 국내 증시도 연이틀 큰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가 1600선초반으로 밀려났다.

연이틀 5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순식간에 100포인트가 추락하고 만 것이다.

22일 개장한 증시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4.64포인트 하락한 1628.92포인트로 출발했다.

이어 9시3분 경에는 67.44포인트까지 낙폭이 확대되며 1616포인트대까지 밀려났다. 낙폭은 3.8%에 이르고 있다.

개장과 함께 외국인들은 10여분 만에 1천억원 가까이 순매도 중이며 국내기관들이 500억원가량을 순매수하며 맞서고 있지만 힘에 겨운 모습이다.

상승종목은 72개에 그친 반면 605종목이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3.19% 하락했고 기계와 건설 업종이 6%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3.04% 하락한 631.8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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