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배용준 외 6명이 오토윈테크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오토윈테크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의 납입으로 배용준 외 6명이 40.6% 지분을 확보, 최대주주가 우리기술에서 이들로 변경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가운데 배용준은 37.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배용준과 소프트뱅크코리아는 오토윈테크를 인수해 아시아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콘텐츠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욘사마' 배용준 외 6명이 오토윈테크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오토윈테크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의 납입으로 배용준 외 6명이 40.6% 지분을 확보, 최대주주가 우리기술에서 이들로 변경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가운데 배용준은 37.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배용준과 소프트뱅크코리아는 오토윈테크를 인수해 아시아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콘텐츠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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