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체결…차은우와 동료

'비투비' 이창섭,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체결…차은우와 동료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뮤지컬 배우 이창섭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이창섭 군과 깊은 대화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함께하기로 했다"며 이창섭과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창섭 군이 그룹 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그룹 활동을 우선순위로 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지원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게 된 이창섭 군에게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비투비(BTOB) 열두 번째 미니 앨범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지난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한 이창섭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 예능감 등으로 다방면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했다.

비투비로 활동하며 '그리워하다' '괜찮아요'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나의 바람' 등 히트곡을 남긴 이창섭은 지난 6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11년 만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한편 판타지오는 배우 백윤식, 옹성우, 가수 차은우, 위키미키 등이 소속돼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