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서정희가 암을 이겨내겠단 의지를 드러냈다.
서정희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병원 가는 길. 지난 3개월은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의 시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어느새 익숙한 패턴으로 살고 있다"라며 "약간의 운동. 휴식. 목욕과 마사지. 그리고 전국 맛있는 식당을 찾는 부지런함과 기도"라고 적었다.
이어 "나만의 루틴으로 단 1kg도 손해 보지 않았다"라며 "암보다 내가 더 센 듯하다"라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또 "난 멋지게 이를 악물고 이겨낼 것이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앞서 지난 4월 서정희 소속사 조엔엔터테인먼트는 "서정희가 유방암 진단을 받아 수술했다"라고 밝히며 서정희의 암 투병 사실을 전했다.
이후 서정희는 SNS에 자신의 근황 등을 올리며 꾸준히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