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악플러 고소 "선처‧합의 없다"

박하선, 악플러 고소 "선처‧합의 없다"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박하선이 악성루머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한다.

25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까지 인터넷 게시판 및 각종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모니터링, 제보 등을 통해 박하선과 관련한 상습적이고 악질적인 악성 게시물·댓글을 작성하거나 유포한 자에 대한 증거 자료들을 수집했다"며 "법무법인 지평을 통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배우 박하선이 지난 2019년 7월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이어 "향후 발생하는 피해 사례에 대해서도 합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일절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앞서 소속사는 박하선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욕설 등 명예와 인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 전반에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