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EBS가 '2022 대통령 후보 초청 특별 대담' 국민의당 안철후 후보 편의 방송을 결방했다.
EBS는 16일 "오는 17일 오후 9시 50분 예정돼 있었던 특별 대담 방송을 취소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 대담' 방송 예정이었던 시각에는 자연 다큐멘터리 '이것이 야생이다'가 대체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EBS는 지난 15일 4당 대선 후보들의 교육정책과 공약을 자세히 살펴보고, 비교해 보기 위해 '2022 대통령 후보 초청 특별 대담-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를 기획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첫 출연자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로 예정돼 있었다. 특별 대담은 19~69세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