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김우빈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예거 르쿨트르 The Sound Maker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거 르쿨트르는 The Sound Maker 전시회를 통해 그랑 메종의 차임 워치가 지닌 풍부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유산을 탐구하여 메종의 본고장인 스위스 발레드주의 자연의 소리를 기념하고 예거 르쿨트르만의 차임 히스토리를 공개했다.
배우 신민아와 7년째 공개 열애 중인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년여간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2019년 말 비인두암 완치 소식을 전했다.
건강을 회복한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을 통해 복귀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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