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6일부터 31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운영 중인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의 교육·실습 환경과 학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인턴십에는 특성화고 3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해 8주간 건축(타일), 뷰티(헤어), 조리,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등 5개 분야의 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현장점검단은 영어·직무교육과 현장실습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숙소와 교통, 안전, 건강 등 학생 생활환경을 점검한다. 학생 간담회를 통해 현지 교육과 생활에 대한 의견도 듣는다.
또 TAFE Queensland와 더 웨스틴 브리즈번(The Westin Brisbane)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브리즈번 시청 관계자들과 직업교육 및 글로벌 현장학습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장점검 결과와 학생·교육기관·실습기업의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현지 교육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글로벌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