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독도의 날' 맞아 독도사랑 티셔츠...수호 의지 다져

예천군, '독도의 날' 맞아 독도사랑 티셔츠...수호 의지 다져

독도의 날(10월 25일) 기념 매년 티셔츠 입기 운동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은 독도의 날(25일)을 앞둔 23일 전 직원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해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알렸다.

예천군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되새기고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매년 독도의 날을 전후해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독도의 날'을 앞두고 예천군 직원들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해 독도 수호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예천군]

안병윤 예천군수는 “독도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깃들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상징하는 소중한 우리 영토”라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독도에 대한 관심과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하는 데 뜻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관할 구역으로 명시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