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주)파이온,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인재 양성 '맞손'

전주비전대-(주)파이온,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인재 양성 '맞손'

업무협약 체결…첨단 의료영상 분야 실무교육 및 공동연구 협력 강화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 방사선과는 21일 대학 비전관 비전홀에서 의료영상장비 전문기업 ㈜파이온(대표 최광철)과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앵커) 사업과 연계해, 의료영상 분야의 산업체 맞춤형 인재를 기르고 지역 내 우수 기업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비전대 방사선과와 (주)파이온이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맞었다. [사진=전주비전대학교 ]

전북 익산에 연구·생산 기반을 두고 있는 ㈜파이온은 저선량 CT 기술을 바탕으로 이동형 콘빔 CT(CBCT) 등 첨단 의료영상장비를 연구·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산업체 전문가의 전공교육 참여 △의료영상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교육·연구시설과 장비 공동 활용 △기업연계 교육과정 이수자 채용 우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비전대학교 방사선과 구본열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앵커사업의 '스마트헬스케어 전문인재 양성' 교육과정에 ㈜파이온의 첨단 의료영상 기술을 직접 접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익산 지역의 우수 기업으로 학생들이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교육과 취업을 잇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의료산업 발전과 현장 맞춤형 방사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을 방침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