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를 원작으로 한 웹툰 '걸즈 밴드 크라이 ~시크릿 라이브~'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첫 방영된 '걸즈 밴드 크라이'는 상처를 안고 상경한 소녀들이 5인조 밴드 '토게나시 토게아리'를 결성하는 이야기다. 드래곤볼, 슬램덩크, 원피스, 세일러문 등을 만든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애니메이션이 제작해 2024년 TV애니메이션(TVA) 블루레이 평균 판매량 2위에 오른 바 있다.
원작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카카오페이지는 일본과 동시에 전세계 최초로 웹툰을 선보인다. 웹툰은 애니메이션 속 밴드 '토게나시 토게아리' 멤버들의 무대 아래 귀여운 일상을 담는다. 국내 콘텐츠 기업 에이템포미디어가 토에이애니메이션과 협력해 한일 공동 제작에 나섰다. 원작의 분위기와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웹툰만의 색깔로 멤버들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9일 밤 11시 59분까지 웹툰 15편을 감상해(3편 감상마다 멤버 1명씩 스탬프 적립) 멤버 5명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최애 멤버를 골라 스페셜 굿즈 세트 추첨(150명)에 도전할 수 있다. 스페셜 굿즈 세트는 한정수량 상품으로, 포스터·티셔츠·아크릴 스탠드·미니 우치와 키링으로 구성됐다.
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등 인기 일본 만화 원작과 유명 지식재산(IP)을 꾸준히 소개하며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에서는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등 액션물, 드라마, 로맨스, 스포츠물을 아우르는 다양한 일본 만화 디지털판 라인업을 볼 수 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