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돼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재오(서울 은평을)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역 교차로에서 유권자들과 악수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돼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 의원을 비롯해 임태희(경기 성남분당을), 강승규(서울 마포갑), 안상수(인천 중구동구강화옹진) 후보 등 10여 명은 무소속 연대 '바른 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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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돼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재오(서울 은평을)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역 교차로에서 유권자들과 악수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돼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 의원을 비롯해 임태희(경기 성남분당을), 강승규(서울 마포갑), 안상수(인천 중구동구강화옹진) 후보 등 10여 명은 무소속 연대 '바른 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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