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기가코리아' 사업단장 공개 모집


9월2일까지 공개 모집, 9월 중 선발

[허준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 '기가코리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업단을 구성할 예정이며 이를 이끌 사업단장을 오는 14일부터 9월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기가코리아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개인이 무선으로 기가급 모바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 ICT 환경 구축을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ICT 생태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대용량 콘텐츠(C) ▲고성능 SW 플랫폼 및 서비스(P) ▲기가급 무선 네트워크(N) ▲홀로그램 단말(D) 분야의 기술 개발사업이 추진되며 총 사업비만 5천501억원이 투입된다.

미래부는 기가코리아 사업을 위해 연구개발(R&D)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신규 시장 창출 및 민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기가코리아 사업단(비영리 재단법인)을 설립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능력 있는 전문가를 사업단장으로 선발해 사업 기획, R&D 수행 관리, 성과 검증 등 사업단의 전 과정을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단장의 임기는 2년으로 연임시 2년 단위로 임기를 연장할 수 있다.

미래부는 "서면평가 및 면접평가를 거쳐 9월중 사업단장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연구개발 업적 및 R&D 관리역량, 사업단 운영계획, 비전 및 리더십, 대내외 네트워킹 및 협상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고 설명했다.

허준기자 jjoo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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