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이제는 모바일로 즐겨라


카카오톡 친구와의 대전 등 소셜 요소 도입

[허준기자] 인기 온라인게임 '모두의마블'이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다.

모두의마블은 PC 온라인게임과 동일하게 전세계의 도시를 사고파는 인기 보드게임의 친숙함에 캐릭터 능력∙독점요소 등 새로운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모바일 버전에는 카카오 친구와의 대전, 랭킹시스템 등 소셜 경쟁요소가 도입됐다. 또한 ▲고유 능력치를 보유한 12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카드 ▲최대 20단계까지 강화 가능한 캐릭터 카드와 3종의 클래스 등급 ▲구매한 주사위 영구 사용 ▲게임 시작 시 4종의 아이템 활용으로 전략적 운영 가능 등 다양한 차별성을 뒀다.

개발사 엔투플레이는 "모두의마블 모바일 버전은 독점승리, 랜드마크, 찬스카드, 올림픽, 무인도 등 온라인게임의 재미요소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카카오 친구들과의 경쟁요소를 최대한 부각시키는 소셜성을 도입해 한층 더 이용자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인기 온라인게임 마구마구를 모바일로 선보인 마구마구2013이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이번 모두의마블 모바일 버전에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모두의마블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캐주얼 게임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준기자 jjoo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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