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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사태'로 하락한 朴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


한국갤럽 조사, 朴 대통령 지지율 51%에서 53%로 상승

[채송무기자] '윤창중 사태'로 하락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0~23일 전국 유권자 1천21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의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2.8%P)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53%로 나타났다. 부정적인 평가는 22%였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윤창중 사건이 일어난 5월 둘째주 56%에서 셋째주 51%로 추락했지만,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53%로 소폭 상승했다.

박 대통령의 부정평가 역시 5월 둘째주 17%에서 셋째주 27%로 급 상승했으나 이번 여론조사에서 22%로 소폭 하락했다.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평가한 응답자들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열심히 한다'가 23%, '소신 있음'이 15%, '대북 정책'이 12%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 평가자는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인사 등용'이 46%로 1위였다. '전박적으로 많이 부족하다'가 15%, 국민 소통 미흡이 8%였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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