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특징주]삼성전기 강세…"엔저에도 실적 개선"


[이경은기자] 삼성전기가 엔저 현상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강세다.

24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3.35%(3천100원) 뛰어 9만5천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권성률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에서는 엔저 현상으로 인해 일본업체와 치열한 경쟁관계에 있는 삼성전기의 기판사업부 등을 우려하고 있으나 현재 수익성 훼손은커녕 오히려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삼성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은 동부증권 추정치 1천916억원을 달성하는데 무리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이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 1천131억원보다 69.5% 증가하는 것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전 사업부의 실적이 개선되고 특히 기판사업부 등의 실적 증가 폭이 눈에 띈다는 것.

이어 "3분기에도 이러한 추세는 이어질 전망으로 3분기에 2천202억원으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경은기자 serius0727@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특징주]삼성전기 강세…"엔저에도 실적 개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