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쌍용자동차가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의 동호회 전국 모임을 최초로 개최했다.
쌍용차는 지난 22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천안에서 체어맨 W 동호회 행사를 개최하고, 고객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쌍용차는 참가 회원들의 차량을 대상으로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 각종 액체류의 점검 및 보충 등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또 체어맨 엔지니어와 함께 평소 차량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들을 질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하는 '코란도 패밀리 투어'를 개최하는 한편 회원들을 평택 공장에 초청해 생산 현장 투어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동호회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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