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여름이 다가왔다. 이번만큼은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고 싶은 이라면 다이어트 앱을 이용해보자. 최근 다이어트 앱들은 다이어트 일기장을 제공하고 칼로리를 측정해주는 메뉴부터 이용자들끼리 다이어트 경쟁을 펼치는 게임 요소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작심삼일은 그만!, '눔 다이어트 코치'

'눔 다이어트 코치'는 이용자의 목표와 몸 상태에 맞춰 매일 다이어트 코치를 해 주는 앱이다.
이 앱은 다이어트 비법과 감량해야 할 수치를 알려준다. 스마트폰의 GPS와 가속기를 이용해 운동량도 측정할 수 있다.
체중 감량 그래프와 체중 감량 진행도 리포트를 제공해 다이어트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다이어트엔 역시 '자극'!, '빼틀'

'빼틀'은 이용자들끼리 경쟁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앱이다.
앱 내에 '도전! 빼틀' 메뉴를 사용하면 이용자와 비슷한 다른 이용자와 연결돼 4주 동안 다이어트 경쟁을 한다.
'빼틀톡' 메뉴에선 다른 이용자들과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할 수 있다. '다이어트 다이어' 메뉴에선 전문가의 도음을 받아 이용자에게 맞는 식단과 운동방법으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잃어버린 S라인 찾기, '칼로리 다이어트 매니저'

'칼로리 다이어트 매니저'는 매일 섭취한 음식 칼로리와 운동량을 기록해 이용자의 식습관을 분석해준다.체계적인 식생활 관리를 통해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앱이다.
이 앱을 이용하면 한눈에 보기 쉽게 월별·주간 단위로 캘린더를 제공해 기간별로 체중을 점검할 수 있다. 섭취한 음식의 칼로리도 알려준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유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공포의 다이어트, '좀비 다이어트'

'좀비 다이어트'는 식욕을 떨어뜨려 다이어트를 도와 주는 앱이다.
이 앱의 사용방법은 간단한다. 카메라로 음식을 촬영하면 음식의 색이 파랗거나 빨갛게 보인다. 공포영화의 한장면같은 느낌을 준다.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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