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숙박 '에어비앤비', 작년 300만명 이용


2008년 창립 이후 400만명 이용

[민혜정기자] 지난해 300만명이 세계적인 소셜 숙박 서비스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에어비앤비는 2012년 연차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2008년 창립 이후 400만명이 에어비앤비를 이용했다. 이 가운데 300만명은 지난해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에어비앤비는 숙박업체 뿐만 아니라 숙박을 제공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사이트에 방을 개설해 예약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다.

에어비앤비의 아태지역 총괄 이사인 울레 러치(Ole Ruch)는 "한국 에어비앤비 커뮤니티도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에 총 900개가 넘는 리스팅(객실과 숙박 공간) 가운데 700건은 2012년에 추가됐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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