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기아자동차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환율과 재고 부족 등으로 반토막 났다.
기아자동차는 작년 4분기 매출액은 11조2천7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천42억원으로 51.1% 감소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조5천223억원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 매출액은 47조2천429억원으로 판매 증가와 평균 판매단가 개선 등 영향으로 9.4%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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