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보는 인터넷 세상] 안철수 대선 출마


1. 안철수 대선 출마

9월 19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함. 안원장는 박근혜·문재인 후보에게 선의의 정책 경쟁을 제안하고 야권후보 단일화는 국민이 원해야 가능하다고 말했으며, 안랩 지분 모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힘.

2. 영남 지방 산바 피해

제16호 태풍 '산바'가 빠르게 북상해 영남권을 통과하면서 광주, 여수, 통영, 창원, 경주, 울산, 부산 등 남해안에 강한 비를 퍼부으면서 침수는 물론 강풍에 가로수가 쓰러지고, 정전, 산사태 등의 피해가 속출함. 특히 '산바'의 강한 돌풍으로 부산 해운대에는 집채만한 파도가 계속 밀려들어와 건물 일부 및 벽이 붕괴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함.

3. 문재인 박정희

9월 18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전날 현충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에만 참배한 이유를 밝힘. 이날 문 후보는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 있다면 제가 제일 먼저 박정희 대통령의 묘역을 찾고 참배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는 박 전 대통령의 장녀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두고 한 말로 분석됨.

4. 중국 반일 시위 일단락

9월 19일 중국 당국이 시민들의 휴대폰에 '이성적 방식으로 애국을 표현하고 시위는 그만두었으면 좋겠다'는 문자를 보냈으며, 베이징 일본 대사관 앞에 바리케이드를 쌓고 인근 지하철역 이용을 중단시키는 등 적극적인 시위 규제에 나서 반일 시위가 진정될 조짐을 보임. 이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중국 정부는 이번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비화될 것을 우려해 노선을 변경한 것'이라고 분석했으며, 한편 센카쿠 해역에선 양국이 순시선과 해양 감시선을 증강시키고 있어 충돌 가능성은 고조되고 있음.

5. YG 공식입장

9월 18일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 스캔들에 대해 '일각에서 제기하는 것처럼 승리와 쿠보 안나의 스캔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스캔들이 일어날 만한 일은 없었다'고 일축함. 앞서 승리는 홍콩의 매체를 통해 일본 모델 쿠보 안나와 스킨십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스캔들이 불거진 바 있으며, 이에 YG 측에서는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섬.

6. 프로포폴 사망 연예인

지난 7월 31일 서울 강남의 H 산부인과에서 의사로부터 '프로포폴'을 맞고 사망했던 이모 씨가 명문대 출신 여배우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줌. 이 같은 사실은 이씨의 빈소에 다녀온 연예 종사자들이 "이씨가 H 산부인과에서 벌어진 '우유주사' 사망자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삽시간에 퍼지게 됐다고 하며, 특히 최근 프로포폴 수사가 유명 방송인 A씨를 필두로 연예계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대형 마약 파동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음.

7. 삼성 아이폰5 제소

9월 20일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 5를 상대로 추가적인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준비서면을 미국 새너제이 법원에 제출했다고 함.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플 아이폰5가 삼성 특허를 위반한 것으로 추정돼 제품이 입수되면 자세히 검토해 제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다만 구체적인 침해 대상 특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

8. 예수 아내

9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카렌 킹 하버드 신학대 기독교사 교수가 지난 5일 예수가 아내를 갖는 문제를 두고 언급한 4세기의 파피루스가 발견됐다고 보도함. 카렌 킹은 이 텍스트에 예수가 '나의 아내'에 관해 언급한 대화가 들어 있으며, 그것은 고대의 문헌으로써는 유일하게 예수가 아내 문제를 언급한 것이라고 밝힘.

9. 성균관대 입학 취소

9월 18일 성균관대학교는 교무위원회를 열고 '봉사왕'으로 올해 입학사정관제 리더십 전형에 합격한 A군의 합격과 입학을 취소함. A군은 지적장애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담 사실을 숨기고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성균관대에 입학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합격이 취소됐으며, 이에 대학 측은 "이번 결정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유사한 부정입학 논란에 대한 처리기준이 되고 입학전형과 관련한 대학과 고교의 상호 신뢰관계의 중요성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힘.

10. 이와이 슌지 소신발언

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일본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가 9월 18일 트위터에 '일본은 침략전쟁을 일으킨 사실을 잊은 채 상대국 잘못만 따지고 있으니 상대국이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센카쿠 열도 분쟁'에 대한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됨. 이에 일본 네티즌이 '그럼 중국과 한국의 반일 교육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반박하자, 이와이 슌지는 ''침략당한 나라가 아직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며 잊고 있는 일본이 미친 것이다'라는 것이 저의 역사인식입니다'라며 소신을 굽히지 않아 눈길을 끔.

/자료제공 = SK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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