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 '해피인터넷' 가족캠프 개최


NIA·SKB·건강가정진흥원 공동 사회공헌 협약 체결

[김관용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원장 고선주),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 동안 경기도 안성 소재 SK브로드밴드 인재개발원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해피인터넷 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고선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장, 이기욱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이 참석해 인터넷중독 해소 및 건강한 가정 조성을 위한 '해피인터넷' 민관 협력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참가자들과 함께 '행복한 인터넷과 가정'을 위한 도미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통해 청소년 인터넷 과다 사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해피 인터넷 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 지역 중학생 및 부모 90여명과 전문 상담사,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모와 청소년의 '나' 이해하기, 미술 공동작업 및 표현예술, 가족 운동회 및 인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캠프 후에는 참가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0월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서울 4개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부모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SK브로드밴드 구성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멘토로 나서 UCC 제작 등 청소년들의 사회성 제고를 위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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