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BMW그룹 코리아가 오는 16일 서울 양재동 인증중고차 전시장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BPS)에서 처음으로 중고차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양재동 오토갤러리에 위치한 BPS 전시장에는 모두 50여대의 BMW 중고차량들이 전시돼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은 원하는 차량의 시승과 차량의 외관이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BMW그룹 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BMW그룹 코리아는 또 타로카드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 양재동 오토갤러리내 BMW BPS 전시장서…50여대 차량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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