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기자]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융합보안전략 세미나(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2011)'를 개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및 공공 업계 IT 관리자와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지능형 타깃 지속 공격(Advanced Persistent Threat, ATP) 현황과 대응 방안', 개인정보보호법 등 최근 주목받는 정책준수 대응 방안이 다루어진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APT를 비롯해 나날이 고도화, 지능화하는 입체적 보안 위협에 최적의 해답을 제시하고자 전방위 융합 보안 체계를 제시하고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 사전 등록은 인터넷 사이트(http://www.ahnlabisf.co.kr/registration.html)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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