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상철)는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엑세스 게이트웨이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2차 장비성능테스트(BMT)를 마친 결과, 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와 삼성전자 등 2개사를 장비공급적격업체로 내부적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KT는 이번 주중에 2차 엑세스 게이트웨이 BMT 통과업체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이달 23일에 마친 2차 BMT에는 서류심사에 통과한 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 삼성전자, 한국알카텔, 머큐리 등 총 4개 업체가 참가했다.
2차 BMT에서 2개사가 선정됨에 따라 1차 BMT에서 통과한 LG전자를 포함해 KT에 엑세스웨이를 공급하는 업체는 총 3개사가 됐다.
KT는 장비공급적격업체인 3개사와 장비생산 시기와 가격을 협상한 다음, 상반기중 1차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세부계획을 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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