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사장님들, 무료 경영수업 받아


LG전자, 강소 사회적기업 CEO 육성 프로그램 가동

[김지연기자]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사회적기업 경영자들을 상대로 경영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LG전자는 오는 19일까지 4박5일간 경기도 평택사업장에서 참가 신청을 한 23개 사회적기업의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경영자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경영자 수업은 LG전자가 후원하고 있는 예비 사회적기업 뿐만아니라 일반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수업에는 LG전자 사내 전문가들은 물론이고 지식경제부 초빙 강사도 나서서 효율적 기업경영 노하우 등 사회적기업 경영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소개한다.

LG전자 CRO(Chief Relations Officer) 김영기 부사장은 "사회적 기업들이 작지만 강한 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기업은 영업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인 목적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면 조세감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6월 현재 정부로부터 인증받은 사회적 기업은 532개다. LG전자는 사회적기업들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예비 사회적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부터 3년간 80억원을 투입해 ▲재정지원 ▲경영자교육 ▲판로개척 ▲생산성 향상 등 4가지 분야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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