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감사의 달 맞아 '스페셜 기프트' 아이템 출시

[홍미경기자] 발리는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출시했다.

어버이 날 선물로는 얀토(YANTO) 캐주얼 슈즈를 추천한다. 편안한 착화감뿐만 아니라 세련된 컬러 배색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성할 수 있다. 치노 팬츠 혹은 캐주얼한 데님 팬츠에 매치하면 더욱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화려함을 뽐내고 싶어하는 어머니에겐 발리의 마이리에(MAIRIE) 백이 제격이다. 비비드한 컬러감이 눈에 띄는 백으로 베이지 컬러와의 조합이 유니크하며 여름철 화사한 스타일링에 알맞다.

스승의 날 은사에게 선물할 아이템으로는 발리 모린(MORIN) 시리즈를 선택하면 좋다. 모린 시리즈는 카드와 지폐 혹은 명함 등의 수납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명품 브랜드 발리만의 고급스러움이 살아있다.

성인의 날 선물로는 산뜻하고 활용도가 높은 '럭키 래빗 월릿( LUCKY RABBIT WALLET)'을 준비했다. 경쾌한 디자인에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돼 고급스럽다.

남자 친구에겐 멋스러운 백을 선물해보자. 발리 타레(TARE) 토트백은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염소가죽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캐주얼 스타일 혹은 정장 스타일 등 다양한 코디네이션을 하기에 제격이라 실용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