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지난해 매출액으로 전년 대비 24.8% 증가한 6천18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영업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4%, 18.5%씩 늘어난 401억, 289억원이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관련기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올해는 미래 10년 성공을 위한 '전략적 변곡점' 시기" 롯데·신세계가 전망하는 2011년 국내 소매시장은?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왜 끊었어?"…AI, 회복 중인 중독자에 마약 권유 [AI브리핑] 홍준표 "국힘 후보 강제교체, 정당해산 사유될 수도" 캣츠아이 메간, 라이브 도중 '커밍아웃'…"나는 양성애자" '전남 비하' 논란 유튜버, 결국 사과…5·18 재단에 기부도 "넌 학벌도 안 좋지?"…댓글 논란 현직 시의원, 결국 사과 [이재명 시대] 필수의약품 '체질 개선' 예고…"약가 제도 개선부터" [이재명 시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초읽기' [이재명 시대] '장기 불황' 면세점의 절박한 호소⋯새 정부는? [이재명 시대] 'K-푸드' 활성화 약속⋯식품업계 '기대감' [이재명 시대] '기울어진 운동장' 플랫폼 규제, 네거티브로 전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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