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故 천안함 46용사들의 합동분향소에 거스 히딩크 감독이 찾아와 고인들의 넋을 기리며 상주단에 조의를 표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박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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