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신인그룹 점퍼의 두번째 싱글앨범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2일 점퍼의 소속사 측은 "상큼하고 발랄한 곡 분위기에 맞게 깨끗하고 밝은 목소리를 찾던 중 카라의 강지영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강지영이 흔쾌히 승락했다"고 전했다.

우연히 활동 시기가 같았던 점퍼와 카라는 음악방송과 각종 버라이어티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 온 사이로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한 케이블 방송에서 "멤버 니콜이 아침마다 점퍼 노래를 듣고 있어 노래와 춤을 모두 외운다"고 말해 점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점퍼의 두번째 싱글 '눈이부셔'는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풋풋한 사랑 노래로 첫 사랑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달콤한 가사가 인상적인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강지영은 보컬 피쳐링과 내레이션으로 노래의 상큼함을 더했다.
데뷔 타이틀 곡 '예스!(Yes!)'를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선보인 점퍼는 '눈이부셔'를 통해 풋풋하고 상큼 발랄한 10대 소년들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점퍼는 오는 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눈이부셔' 첫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fluxus19@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