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의 모던하고 시크한 멋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브랜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에서 화이트데이를 위한 '시덕티브 컴포트'(Seductive Comfort)를 제안한다.
시덕티브 컴포트는 고급스러운 새틴 소재와 레이스의 절묘한 조화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아시아 여성들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상품이다. 브라컵 사이즈에 따라 푸쉬업 패딩의 면적과 두께를 달리 적용한 상품으로 볼륨있는 실루엣과 최상의 착용감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섹시함이 돋보이는 시덕티브 컴포트는 블랙과 스킨, 화이트의 3가지 컬러에 섹시 컨투어 브라와 탕가, T팬티로 구성돼 있어 화이트데이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특별한 날,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여성으로 만들어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시덕티브 컴포트를 눈여겨보자. (02)3218-5254
화이트데이를 맞아 남들과 조금 다른, 또는 특별한 사랑의 증표를 준비하고 있다면 란셀의 '리멤버 컬렉션(Remember Collection)'을 추천한다. 심플한 디자인에 란셀 고유의 멋을 담은 스티치와 세련된 투톤 컬러가 엣지를 더한다.
실용적인 여러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는 이번 컬렉션은 사진첩과 여권 케이스, 여행용 지갑, 작은 거울이 달려 실용적인 카드 케이스, 펜슬 케이스 등 사랑하는 연인의 백속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02)2106-3900

스와로브키에서는 크리스털을 이용한 키치 아이템으로 연인들을 유혹한다. 참(charm)스타일의 액세서리들은 일상에서 모티브를 딴 헤드폰, 동물모양이 주조를 이룬다.
지난해 화제가 됐던 엘비스(Elvis), 에리카(Erika) 시리즈는 올해 보다 버전업 돼 학생들 뿐만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인기다. 스와로브스키 명동 매장에서 엘비스와 에리카를 구입하면 선착순으로 초콜릿을 만드는 워크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02)3015-8191
(주)좋은사람들은 섹시쿠키와 예스 매장에서 속옷 선물을 사면 캔디를 제공하는 'Yes! White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여성의 사이즈를 몰라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해 각 매장에서 체형별 속옷을 고르는 법 등을 조언해 준다. (02)320-6745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