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골프슈즈, 반짝이는 화려한 컬러로 멋스럽게

골프를 즐기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골퍼들의 패션이 더욱 스타일리시해지면서 녹색 필드가 화려해지고 있다.

푸마 코리아에서는 올 봄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린 골프화 '투어 SV 페이턴트'(Tour SV Patent)를 선보인다.

투어 SV 페이턴트는 톡톡 튀는 개성을 갖춘 젊은 골퍼들을 위해 형광 연두및 보라와 같은 화려한 색상과 반짝이는 에나멜 페이턴트 소재 사용으로 골프화에 세련미를 더했다.

프로 선수들부터 일반 골퍼들까지 즐겨신을 수 있으며 동양인의 발에 꼭 맞도록 디자인됐다. 또 이중 충격 흡수 깔창 구조와 푸마 고유의 충격 흡수 기능인 셀(Cell)이 장착돼 골퍼들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발 앞부분과 뒷꿈치 부분의 뒤틀림 방지를 위해 아치기술(Arch Technology)을 적용하고, 발목 라이닝 부분에는 메모리 폼을 사용해 골프화가 각 골퍼의 발 모양에 맞게 형태를 잡아갈 수 있도록 한다.

한편, 푸마는 2월 '투어 SV 페이턴트'를 시작으로 3월 'New Swing Crown GTX' 등 다양한 디자인의 골프화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