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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리스크 덜 벗었나…건설주 ↓


시장 기대에 못 미친 구조조정으로 인해 건설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건설업종지수는 전일 대비 4% 하락중이다.

주요 업체들은 우량·비우량 기업을 가리지 않고 3% 이상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전일 금감원이 발표한 14개사 외에도 또 부실기업이 생겨나는 것 아니냐는 시장의 우려 때문이다.

대신증권 조윤호 연구원도 "B등급을 받는 건설사의 경우에는 향후 신규자금 신청 여부에 따라 평가작업이 다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구조조정의 리스크에서 벗어났다고 보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건설업종 시가총액 상위업체인 현대건설이 4%, 대우건설이 3.2%, GS건설이 5.08%, 현대산업이 5% 급락 중이다.

워크아웃 대상으로 지목된 경남기업 풍림산업 삼호 신일건업은 나란히 이틀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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