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미래에셋증권 몸집 줄이기…지점 20곳 통폐합


미래에셋증권이 지점 수를 20개 줄이며 군살 빼기에 나섰다.

20일 미래에셋증권은 경영 합리화 차원에서 지난해 152개까지 늘렸던 점포 중 20개 지점을 오는 12월 27일을 기해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20개 지점의 근무 인력은 주변 거점지에 재배치되며, 해당 지점고객의 계좌는 12월 26일까지 타지점 혹은 타사로 이관된다. 계좌이관에 대한 고객의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일괄 통합지점으로 승계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지점 통합을 통해 지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적의 대고객 종합자산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투자자 보호 활동을 더욱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폐지되는 지점(통합지점)은 노원점(상계지점), 군자점(왕십리역점), 명동중앙점(명동지점), 이촌중앙점(동부이촌지점), 연수점(남인천지점), 등촌점(강서지점), 강남대로점(강남센터지점), 도산대로점(압구정지점), 신대방점(보라매지점), 삼성동점(삼성역지점), 잠실레이크점(신천역점), 둔촌동점(방이역지점), 도곡렉슬지점(대치중앙점), 평촌중앙점(평촌지점), 동백점(미금역지점), 안산고잔점(안산지점), 창원상남점(창원지점), 상인동점(서대구지점), 월평점(대전지점), 봉선점(광주지점) 등이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미래에셋증권 몸집 줄이기…지점 20곳 통폐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