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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실물경제 어려움 당분간 지속될 것"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국내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어려움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금융기관 등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13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자리에서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분야별 일자리 창출방안 ▲식품산업발전 종합대책 ▲3단계 서비스산업 선진화방안 추진계획 등이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실물경제 침체를 막기 위해 지난 3일 '경제난국 극복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수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일자리 창출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확대하고, 청년 등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취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 위기가 지나갔을 때 우리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중장기 성장동력 발전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연미기자 ch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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