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민주당 "김민석 영장 청구, 용납 못한다"


최재성 "초당적 협력 요구하면서 밑으로 야당 죽이기하나"

민주당이 검찰의 김민석 최고위원 사전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면서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최재성 대변인은 29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만약 이 것이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서울시의회 뇌물 사건으로 초래된 것이라면 이는 엄청난 불행을 감내해야 할 것"이라며 "홍준표 원내대표가 공언한 대로 사안이 흘러가고 있는 것이 우연의 일치만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현재의 경제위기에 국민들이 온 힘을 모아야 할 시기에 정부여당은 초당적 협력을 당부해서 민주당은 천억불 지금보증 동의안에 대해서도 흔쾌히 동의했다"면서 "그런데 겉으로는 경제를 살리자고 아우성치고 밑으로는 야당을 죽이는 검은 손을 뻗친다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당은 이 사안을 김민석 최고위원 개인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문제로 보고있다"면서 "민주당은 보다 근본적인 대처 방안을 논의해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민주당 "김민석 영장 청구, 용납 못한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