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개장 한시간여만에 8% 가까이 폭락하며 8000선까지 무너지다 다시 보합권까지 상승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
10일(현지시각) 개장 직후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696.68포인트(8.1%) 하락한 7882.51을 기록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8500선에서 장을 열자마자 낙폭이 확대되며 7천900선을 하회하다, 오전 10시10분경 8607.86을 기록하며 28.67p상승했다.
이후 하락과 상승을 오가며 극심한 매매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나스닥 시장 같은 시간 1% 내외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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