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레일 그룹(www.EurailGroup.com)이 여행 비수기인 봄철에 유럽여행을 권장하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내년 봄 시즌 유럽 20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유레일 글로벌 패스' 15일짜리를 구입하면 무료사용 6일을 더 연장해 기차탑승 일수가 21일간 가능하다. 또 21일짜리 패스를 구입할 경우 최고 열흘을 더 연장해 한달 내내 기차 탑승을 할 수 있다.
길게 휴가를 낼 수 없는 여행객이라면 인접한 3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유레일 셀렉트 패스'를 구입하면 된다. 2개월의 유효기간에 6일, 혹은 8일짜리 패스를 사면 무료사용 2일을 더 연장해 8일, 혹은 10일간 기차로 여행이 가능하다.
유레일의 이 특별 프로모션은 10월 1일부터 전세계적으로 시행되는데 단, 무료여행 혜택을 받으려면 11월 30일 안에 패스를 구입하되 내년 3월 1일부터 시작되는 여행에 한하며 5월 31일 이전에는 여행을 마쳐야 한다.
유레일 그룹은 27개 철도회사와 선박회사, 그리고 보너스 파트너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레일 패스 구입은 유레일 닷컴(www.eurail.com)을 비롯해 국내 유레일 패스의 총판매대리점인 ACP레일(www.acprail.co.kr), 레일유럽(www.raileurope-korea.com), STA트래블(www.statravel.com)을 통하거나 이들 공인 총대리점과 판매계약을 맺은 가까운 여행사에 문의하면 된다.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