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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위기설 실체 있나'…1차 외환국제금융정책위 열려


근거없는 위기설과 투자 불안 심리 확산 속에 정부가 1차 외환·국제금융정책위원회를 열고 최근 외환 시장과 국제 금융 시장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획재정부장관 자문 기구인 경제정책자문위원회 산하의 전문 위원회다. 거시경제정책 및 외환 국제금융시장 정책 수립을 위해 자문 및 조사 연구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5일 정오부터 뱅커스 클럽에서 진행된 이날 위원회의 주요 안건은 ▲9월 위기설 ▲외환시장 동향 ▲세계경제동향 등이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금융 시장을 달구고 있는 '9월 위기설'에 대해 근거와 실체가 부족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국내외 환경 및 정책 대응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 위촉식을 겸한 이날 위원회에는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황성택 트러스톤 자산운용 대표이사, 연세대 경제학과 김정식 교수, KDI 국제정책대학원 김지홍 교수, 수출입은행 김진경 자금국제본부장, LG경제연구원 신민영 금융연구실장, KIEP 안형도 국제거시금융실장, JP모건 임지원 본부장, 매일경제 전병준 금융부장, 법무법인 태평양 정의종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박연미기자 ch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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