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슈퍼모델을 위해 특수 제작한 주얼리 '스텔라'(Stellae)가 공개됐다.
(주)렉스다이아몬드(대표 김원구)가 제작한 스텔라는 슈퍼모델로서 아름다움과 다이아몬드의 고급스러움을 가장 잘 표현하는 올해 최고의 모델에게 돌아가는 주얼리 세트.
인체의 부드러운 실루엣과 그 속에 드러나는 우아함을 정교하고 관능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기존의 렉스 다이아몬드가 보여줬던 화려하면서 절제된 렉스만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부드러운 양 가죽을 소재로 기존 딱딱한 초커 스타일의 주얼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스타일의 미적 아름다움으로 재구성,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네크레스는 총 6.0 캐럿, 귀걸이는 총 3.0 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어 움직일 때마다 화려함과 아름다움이 연출된다.
렉스다이아몬드 김원구 대표는 "렉스 다이아몬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텔라가 2008 슈퍼모델들의 재능을 더욱 빛나게 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텔라는 슈퍼모델선발대회 이후 렉스다이아몬드 쇼룸에 전시된다. 한편 2008 슈퍼모델선발대회는 오는 9월 19일 거제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