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동환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연극 '침향'의 프레스 리허설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한국 연극사의 살아있는 전설 김길호를 비롯해 박정자 박웅 손숙 박인환 정동환 등 한국 연극의 대표적인 얼굴들과 실력파 배우들이 총 출동하는 연극 '침향'은 6월11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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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동환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연극 '침향'의 프레스 리허설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한국 연극사의 살아있는 전설 김길호를 비롯해 박정자 박웅 손숙 박인환 정동환 등 한국 연극의 대표적인 얼굴들과 실력파 배우들이 총 출동하는 연극 '침향'은 6월11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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