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가 M램 사업을 분사할 계획이라고 EE타임스가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M램은 전기를 축적해 정보를 기억하는 기존 메모리와 달리 달리 자기를 이용해 정보를 기억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억소자다. M램은 D램이나 플래시 메모리 제품의 대안 기술로 꼽히고 있다.
프리스케일은 자사 M램 사업을 분사해 에버스핀 테크놀로지스라는 별도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버스핀에는 다수의 벤처 캐피털 투자자들도 함께 지분 투자할 계획이다.
프리스케일은 에버스핀 설립을 계기로 M램 상용화 작업이 좀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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