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2일(현지시간) 개막하는 'M2M 포럼 2008'에서 센서·통신·네트워크 융합을 위한 복합 반도체 기술을 소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반도체 융합기술은 엔터테인먼트, 건강관리, 산업 전반 등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ST마이크로는 MEMS(Micro-Electro Mechanical Systems) 센서와 블루투스 및 지그비 네트워크 모듈이 결합된 신개념 M2M(Machine-to-Machine) 솔루션을 시연한다.
또 사람의 움직임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자사 '모션비(MotionBee)' 스마트 센서를 사용한 2종의 에어로빅 게임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ST마이크로 MEMS 사업부의 지암파울로 보날디 마케팅 엔지니어는 M2M 포럼 컨퍼런스에서 '무선센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물리센서' 관련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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