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펜탁스, 센서 먼지 '경보'도 울려주는 DSLR 출시


센서진동방식의 먼지떨이 시스템에, 먼지 경보도 해 주는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가 등장했다.

펜탁스 한국 공식 판매사인 동원시스템즈(대표이사 강병원)는 27일 중급 'K20D'와 보급형 'K200D' 등 DSLR 카메라 2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지난 2006년 발표된 'K10D', 'K100D'의 후속기종으로, 이미지 센서와 본체 성능 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K20D는 23.4mm×15.6mm 크기의 1천 460만 시모스(CMOS) 센서를 장착했으며, 초당 3장 속도로 연속 38장까지 연사가 가능하다.

최고 ISO6400 감도까지 지원하며, 6.8cm(2.7인치) 광시야각 LCD 모니터로 촬영 화상을 확인하며 사용할 수 있다. 또 실시간 라이브 뷰가 가능하며, 라이브 뷰 모드 중에도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작동해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센서가 진동해 이미지 센서에 묻은 먼지를 제거할 뿐 아니라, 남은 먼지가 있으면 경보를 울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K200D는 1천 20만 화소 CCD 이미지 센서를 사용했으며, 많은 기능이 K20D에 준하는 성능을 지녔다.

일단 화상처리엔진 'PRIME(PENTAX Real Image Engine)'을 탑재했으며, 23만 화소 6.8cm LCD 모니터를 적용했다. 먼지제거 기능도 K20D급으로 높여 '경보' 기능을 추가했다.

각각 오는 3월 1일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K20D가 134만 8천원, K200D가 본체와 렌즈킷을 포함해 89만 8천원이다.

강병원 동원시스템즈 사장은 "카메라 시장이 고급형 DSLR카메라 중심으로 바뀌고 있어, 오랜 기술력을 가진 펜탁스 제품의 차별성이 두드러질 것"이라며 "일본 최초의 SLR카메라와 세계 최초의 줌 카메라를 개발한 저력을 살려 명가의 위치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시스템즈는 DSLR 2종과 함께 렌즈 5종,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4종 등 총 11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펜탁스, 센서 먼지 '경보'도 울려주는 DSLR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