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치가드 코리아(지사장 정종우 www.watchguard.com/kr)는 통합위협관리(UTM) 제품군 '파이어박스 X' 시리즈의 관리 소프트웨어 '파이어웨어9.1'을 출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파이어웨어 9.1 버전에는 ▲스팸 검역 서버 ▲FTP 및 POP3 트래픽에 대한 바이러스 스캔 ▲안티 바이러스 기능을 위한 무제한 파일 사이즈 스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서버 장애를 감지하고 이 서버가 온라인으로 재가동될 때까지 다른 서버로 트래픽을 자동 라우팅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전용선 및 ADSL 인터넷 라인을 최대 4개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Multi-WAN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가상사설망(VPN) 페일오버 기능을 제공, 사용중인 VPN 게이트웨이에 장애가 발생하면 즉시 다른 VPN 게이트웨이로 접속해 네트워크 장애시간을 최소화한다.
워치가드 코리아측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이 각 서비스별로 최대·최소 보장 대역폭을 지정할 수 있어 업무 중요도가 높은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이 병목현상으로 지연되는 것을 방지한다고 설명했다.
정종우 워치가드 코리아 지사장은 "워치가드는 스팸 차단 및 바이러스 차단 기능을 추가해 UTM 장비의 기능을 강화했다"며 "트래픽 쉐이핑, 서버 로드 밸런싱, 멀티 WAN 및 VPN 페일 오버 기능을 가진 제품을 기반으로 시장 공략 수위를 한 단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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