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기업간 전자상거래를 위한 e마켓플레이스가 출범한다.
의료기기 유통 전문회사인 메디스몰(대표 정영달)은 의료기기 전자상거래
를 위한 e마켓플레이스(www.medismall.com)를 구축하고, 오는 30일 서비스
를 실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메디스몰은 회원사들이 보유한 20만여 종의 제품을 등록, 국내에서 구입 가
능한 대부분의 의료기기를 원스톱(One-Stop)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이다.
또 제품군별, 가격별, 제조회사별 등 상세정보를 비교 분석할 수 있어 각
병·의원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메디스몰측은 주
장했다.
특히 공동구매나 경매, 임대, 입찰, 리스 등 다양한 구매가 가능해 병원별
로 의료기기 구입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다고 이 회사측은 덧붙였
다.
정영달 사장은 "회원사가 자율적으로 공급가격을 책정할 수 있고 현금결제
방식을 도입, 회원사들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통합 물류센터 모
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의료기기 구매 관행상 온라인으로만 수행하기 어려운 각종 문제들
은 오프라인과 연계, 구매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스몰은 대화기기, 동방의료기, 한신메디칼 등 64개 의료기기 제조 및
공급업체들이 11억4천만원을 공동 출자, 지난해 6월 설립한 회사로 7개월간
의 개발 기간을 거쳐 시스템의 안정화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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