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유가증권시장의 한일약품공업을 흡수합병한다.
CJ는 한일약품공업 1주당 자사 주식 0.1204081주를 배정하는 소규모 합병을 진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일.
회사 측은 "향후 제약산업은 정부의 약가정책 변화와 한미 FTA 체결 등 환경변화의 영향으로 대형제약사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이번 합병으로 제약사업에서 규모의 경쟁력을 갖추고, 시너지를 창출해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