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콜라보…'쿠키런' 겨울 시즌 축제 오픈

데브시스터즈,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콜라보…'쿠키런' 겨울 시즌 축제 오픈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민 공간부터 체험존·퍼레이드·굿즈·F&B까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겨울 시즌을 맞아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손잡고 오는 21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콜라보 축제 '쿠키런 X 롯데월드: 스위트 윈터 어드벤처'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오븐 밖 세상에 호기심을 가진 쿠키들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도착해 달콤한 상상의 세계를 현실로 만든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어드벤처 곳곳이 쿠키런 디저트 세계관으로 꾸며지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과 모바일 콘텐츠, 쿠키런 테마의 굿즈와 F&B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데브시스터즈]

이번 협업은 서울과 부산을 아우르는 콜라보로, 쿠키런이라는 하나의 세계관 아래 각기 다른 콘셉트로 꾸며진 '쿠키런 X 롯데월드 윈터 페스티벌'이 겨울 시즌 동안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어드벤처 부산에서 동시 진행된다. 하나의 IP가 두 개의 테마로 어드벤처와 어드벤처 부산에서 동시에 콜라보를 선보이는 것은 쿠키런이 첫 사례다. 어드벤처가 21일에 먼저 오픈되고, 어드벤처 부산이 한 주 뒤인 28일 이어 오픈한다.

실내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이 눈 속 디저트 왕국으로 변신한다. 쿠키런 속 쿠키들과 과자집, 아기자기하게 장식된 트리가 달콤한 겨울 풍경을 연출한다. 1층 로티트레인 승강장에서는 '밀키웨이맛 쿠키의 디저트 열차'가 운영되며, 위니비니 광장도 귀여운 쿠키들로 꾸며져 마치 쿠키 세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줄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존도 운영한다. 어드벤처 1층 위니비니 광장에 마련되는 체험 공간 '이터널슈가 쿠키의 달콤한 낙원'은 영원한 행복을 좇는 이터널슈가 쿠키가 달콤한 비밀을 숨기고 만든 공간이다. 체험객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낙원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나가게 된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월에서는 QR 코드를 스캔해 나만의 쿠키를 꾸미고 화면 속 소원 나무에 메시지를 적을 수 있다. 미디어월 우측의 스텝퍼 게임은 이터널슈가 쿠키의 유혹을 넘어 낙원을 탈출하는 콘셉트로, 직접 스텝퍼를 밟으며 화면 속 아이템을 수집해 나만의 엔딩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포토존에서 이터널슈가 쿠키, 파블로바맛 쿠키 등신대와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서울과 부산이 연계된 모바일 콘텐츠 '시간관리국 특별배송 대작전'도 운영한다. 어드벤처 내 QR 코드를 스캔해 접속할 수 있으며, 체험존에서 히든 미션 3개를 완료하면 이터널슈가 쿠키 띠부씰과 이번 컬래버 한정 '쿠키런: 킹덤' 특별 데코 쿠폰 1종을 받을 수 있다. 어드벤처와 어드벤처 부산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시간지기 쿠키가 주는 한정판 선물 1종과 쿠키런 게임 쿠폰팩을 선착순으로 추가 증정한다.

겨울 시즌에만 볼 수 있는 공연도 진행한다.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 매일 오후 2시와 오후 8시, 두 차례 펼쳐지는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는 △용감한 쿠키 △천사맛 쿠키 △밀키웨이맛 쿠키 △이터널슈가 쿠키가 등장해 신나는 크리스마스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1층 만남의 광장에서는 매일 오후 3시 30분, 오후 5시에 쿠키런 인형탈 포토 타임이 운영된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는 이달 28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쿠키런과 함께하는 또 다른 겨울 이야기 '쿠키런 X 롯데월드 부산: 매직 윈터 아카데미'가 펼쳐진다. 쉐도우밀크 쿠키가 연 마법학당을 둘러보며 수업을 받는 콘셉트로, 서울과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랠리와 공연 등 다양한 콜라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